실실 웃고 있었다. 바보같이.
PCT DAY#2 : 20150417
WRCS015(Hauser Creek, 24.71km) to Boulders Oak CG(41.91km) : 17.2km
희종이 형을 앞에 보내고 뒤에서 걷던 나는,
실실 웃고 있었다.
바보같이.
바보같이 왜 그러냐며 그랬던,
잠실대교를 건너던 그 때와 같이..
- Tent 안에서 오늘을 돌아보며...
by 히맨
기록하는 하이커 히맨. 기쁨과 슬픔 그리고 만남... 길 위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담고자 합니다. 퍼시픽크레스트트레일(PCT) 등 긴 길에 나서는 사람들을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