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숙, '외딴 방' 중에서
"그렇지 않아, 잊지 않고 있으면 할 수 있어
꿈을 잊으면 그걸로 끝이야.
언제나 꿈 가까이로 가려는 마음을 거두지 않으면 할 수 있어.
거기까지 못가도 그 근처엔 가 있을 거라구."
- 신경숙, '외딴 방' 중에서
자꾸 잊으려 하고
자꾸 조바심 내려 하고
자꾸 자신이 없어지고
자꾸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잊지는 않으려고요.
꼭꼭 마음에 담아둘 겁니다.
내 꿈.
무엇을 보고
어디로 가려 하는지.
그것만큼은
결코 잊지 않을 겁니다.
설령 갈 수 없다 해도
그 빛을 닮은 어느 언저리에는
갈 수 있겠지요.
언젠가, 지치지 않고 걷다보면.
그러니 힘내야죠.
하늘에 가득한 별이
태양에 가려 보이지 않는 이 아침에도
저를 향해 반짝, 빛을 내려 주겠죠.
모두의 마음 속에 별이 반짝, 빛나는 아침이길.
오늘도 담뿍, 행복하세요. :)
헤아리.다 / 3개의 언어 / 4개의 전공 / 8번의 전직 / 20개국 100여 개 도시 여행 빈곤 생활자 / 위대한 먹보 / 유쾌한 장난꾸러기 / 행복한 또라이 / 꽤 많은 도전과 무수한 실패 / 손에 꼽을 수 있는 내 사람들 / 단 하나의 사랑 / 끝없이 이어지는 삶 / 마음과 글과 사진과 세상을 헤아리고픈 소박한 욕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