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안나, '일단은 즐기고 보련다' 중에서
한없이 반짝이던
젊은 날의 기억은
두 손에 잡힐 듯
아직 생생하지만
마냥 이대로 앉아
그리워할 수만은 없으니,
지나간 시간에의
미련을 털어내고
이제 그만
자리에서 일어나
내게 남은 날들 중
가장 젊은 날을 즐겨야겠어요.
기쁜
나의 오늘.
우리의 젊은 오늘이
부디 담뿍, 행복하기를.
헤아리.다 / 3개의 언어 / 4개의 전공 / 8번의 전직 / 20개국 100여 개 도시 여행 빈곤 생활자 / 위대한 먹보 / 유쾌한 장난꾸러기 / 행복한 또라이 / 꽤 많은 도전과 무수한 실패 / 손에 꼽을 수 있는 내 사람들 / 단 하나의 사랑 / 끝없이 이어지는 삶 / 마음과 글과 사진과 세상을 헤아리고픈 소박한 욕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