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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루
세 손주를 키우며 ‘천천히 오래도록 머무는 삶’을 지향하는 젊은 할머니. 실과 글을 엮어내, 일상의 파편들을 천천히 이어 따뜻한 무늬로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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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 타고 달리는 구본준
갱춘기(갱년기+오춘기)를 겪으며 퇴직후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나 외의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내모습을 솔직히 들여다보며 노년을 준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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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애
박상애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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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기술사
저는 자동차회사에 다니며 낭만적인 인문학과 이성적인 기술적 전문성이 융복합되는 아름다운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낭만적인 기술사가 되고 싶어 작가명을 "낭만기술사"로 작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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늊늊
20년 교직 경력의 소유자 같지만 열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정도의 미미한 교직 경력을 소유한, 교사였던 사람. 건강과 육아 이슈로 경력 단절 중이며 제 자신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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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현
“혼자 있으면 심심하지 않아?” “아니, 난 혼자 있을 때 제일 바빠.” 뼛속까지 내향인 에세이스트. 뜨개와 반려견, 그리고 조용한 일상 속에서 생각을 엮고, 이야기를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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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소년 효민
살아온 날보다 더 많이 살아갈 날들이 펼쳐질 길위에 따뜻한 추억의 라떼한잔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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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콩
연두콩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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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
전 직장인 현자영업자. 오세요 책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끄럽지만 책『내가 미운 날도, 내가 애틋한 날도』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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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냥이
천리냥냥, 냥냥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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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우
김양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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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린
때로는 슬픔을 샐러드처럼 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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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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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yeong
seong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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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민
매일 1시간, 진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 미국보험계리사로 시작해, 100억 투자받은 창업가가 되었고 이제는 매일 글을 쓰며 ‘마음을 움직이고, 결국 행동하게 만드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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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군
김대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오랜 정보분석업무를 하면서 개별정보의 특성을 이해. 앞으로 정보분석을 바탕으로 실천적 사유를 통한 현실문제 대응관련 에세이를 작성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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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샤이니 (따스한 선희) 도시생활 4일 시골에서 3일을 지내며 관계의 중요성과 따뜻함을 나누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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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스토리
와인 & 푸드 큐레이터 조동천입니다. 음료와 음식에 담긴 감성과 문화, 그리고 그 속에 깃든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과 교감하며 여운을 나누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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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le
글과 술을 좋아하는 연구원, Noell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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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on
당신에게, 건네는 지도 한 장.문장을 나침반 삼아 내면을 그리는 내향인.취향 속 나, 철드는 일상 철학, 눅눅한 감정 속 사유 한 조각, 엉뚱한 상상으로 만드는 삶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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