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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루
세 손주를 키우며 ‘천천히 오래도록 머무는 삶’을 지향하는 젊은 할머니. 실과 글을 엮어내, 일상의 파편들을 천천히 이어 따뜻한 무늬로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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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현
“혼자 있으면 심심하지 않아?” “아니, 난 혼자 있을 때 제일 바빠.” 뼛속까지 내향인 에세이스트. 뜨개와 반려견, 그리고 조용한 일상 속에서 생각을 엮고, 이야기를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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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
전 직장인 현자영업자. 오세요 책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끄럽지만 책『내가 미운 날도, 내가 애틋한 날도』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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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bluee
차분한 파랑속에 숨겨진 뜨거운 불꽃. 천천히 뜨겁게 타오르는 파란 불꽃같은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고, 시도 쓰고, 사진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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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긁복의 모두극뽁
안긁은 복권이 긁혔을 때 로또가 되도록, 모든 장애를 극복해나가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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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태어났고, 바다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살고 있다. 계획 덕후지만 인생이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흘러가는 인생을 즐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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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ia
읽고 쓰고 대화하는 삶을 지향합니다. 제가 많은 분들에게 도움 받는 삶을 살고 있듯이 제 도전기와 경험들도 누군가에게 흥미와 도움이 된다면 행복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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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현
주변을 둘러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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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
유쾌 상쾌 통쾌한 시트콤 라이프를 지향하는 50대 어른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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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글이 좋아 대기업 퇴사 후 글로 세상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IT, Career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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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이름
예술로 마음을 치유하는 심리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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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부부 동반 퇴사 후 1년간 세계여행을 하고 돌아왔어요. <자기만의 공간>의 책방지기로 살다, 지금은 '아이'라는 세계를 여행하는 중이에요. 종종 쓰고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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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아내
해남으로 귀농해 자식농사, 호박농사 지으며 글 쓰는 농부아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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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정원사
정원이(애칭)는 자폐스펙트럼을 갖고 있어요. 저는 느리게 자라는 아들을 키우는 인생정원사이자, 식물도 키우는 생활가드너입니다. 일상에서의 사유도 함께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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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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