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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슬의 빛글 Feb 26. 2019

탄생코드를 안다는 건 무기를 장착하고 사는 것.

사주명리는 한번을 봐도 제대로 분석 받아야

운의 영향을 그다지 받지 않는 탄생코드가 있다.

격이 서 있는 사주^^

상위 13% .. 많이 봐줘서 20%

이들 대부분은 의지대로 살아가고

행여 격을 불리하게 하는 운이 왔을 때에도

좀 힘들다고 느낄 뿐 이겨나간다.

그저 삶의 방식과 환경이 조금 바뀐 것 뿐이라고 생각한다.

그 운이.지나가면 그들은 더 성장해 있다.



이들은 자신의 탄생코드를 궁금해하지 않는다.

왜? 자기 의지대로 되니까!!


어쩌다 자신의 미래를 예측하여

더 성공한 삶을 살기 위해

자문을 별도로 두는 사람들도 있긴 하다.


멤버십회원으로 계신 대표님들도

모두 격이 서 있는 분들이시다.


대부분

사주카페나 사주심리전문 하는 곳(철학관?이라고 하는)곳 을 들르는 사람들은 격이 깨진 탄생코드가 대부분이다.

인생 내비게이션 지도가 깨져 있다.

이들은 격을 볼 수가 없으니

육신이라고 하는 인간관계와 성격을 분석하고

길흉의 예측은 억부이론인 탄생코드 주인

일간의 강약을 따져 하게 된다.


격이 형성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탄생코드 분석은 판이하게 다르다.

보는 법을 달리해야하는데 같은 방식으로 보면 틀릴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음양이론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음양이론을 제대로 아는 스승을 찾는 것도 책을 구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


탄생코드의 분석은

음양에서 출발 해야하고

격을 분석한 뒤

해당사항 없으면 억부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탄생코드를 분석하는데

심심풀이로 받아들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사주명리전문가들은 깊은 공부와 상담역량을 함께 갖추어야 한다.


질높은  탄생코드 분석은

고액(?)이라 할지라도

한번 쯤 받아보면

인생의 나침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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