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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슬의 빛글 Feb 26. 2019

부부코칭 연애코칭 피드백

탄생코드는 과정이 아니라 결과다!

탄생코드 공부하다보니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

탄생코드를 분석하고

코칭하게 된다..


안타까운 연인&부부관계가 너무 많다.


그저 부부 라고 하는 '결혼'제도를 유지하느라

너무들 애쓰는 사람들이 있다.

이별의 아픔을 겪지 않기 위해

되도록이면 관계를 유지하려고 하는 커플들도 많다.


나에게 이혼의 찬반을 묻는다면

여러가지 이유로 '반대'이지만.. (아이들이 받을 상처. 그리고 정서적 허기. 경제적 획득의  어려움..)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바꾸어야 하는 기회비용이 너무나 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사람 한사람 분석할 때는

그들의 상황이 있고

어쩔 수 없는 배경이 있고

또 그것을 벗어날 수 없는

인력으로 안되는 답답함을 느끼는 그들에게

나는

 때로 이런 피드백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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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인연은 하늘이 만들지만

어쩌면 관계의 인연은 스스로 만들어가는걸거다.

그런데

그 관계가 혼자서만 노력한다고 지켜지는게 아니니..

너무 애쓰지 않아도 된다.


혹시

나쁜 운이 와서

힘들 때는

노력이라는 말을 써가면서

애써 버텨보지만..

그냥 받아들이고 흘려보내는 것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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