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지 않기 위해서>
사람은 관계 하에 살기 때문에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
좋은 자극도 받지만
안좋은 영향도 받는다.
정말 좋은 관계라면 사로 자극이 되어 성장할 수 있게 하지만
부정적인 영향으로 에너지를 갉아먹지 않을 것이다.
화를 잘 내는 사람은 상처를 주는 쪽에 가깝다.
상대의 거친 말투에 눈물흘리는 사람은 상처 받는 쪽에 가깝다.
상처 주는 쪽은 자신이 상처받지 않을려고
반사적으로 튕겨내고
자기 방어적 경향이 타인 공격으로 나타낸다.
그리고 타인을 탓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 라고 한다면~~
감정없는 동물도 아닌데 어떻게 그럴 수 있지??
우리는 24시간 내면을 그대로 드러내 살 수 없다
그래서 필요할 때마다 가면을 쓰게 된다.
이 때 가면을 잘 써야 한다.
특히
내면의 상처로 곪게 두지 않으려면
가면이 필요하다
가면을 벗을 때
그 가면 쓴 내가 상처 받았다면..
내가 받은 것이 아니라.가면이 상처 받은 것이다.
가면을 벗고 진정한 나로 돌아오면 상처도 같이 벗어야 한다.
상대는 나에게 상처주려고 한게 아니고
내가 쓴 가면에게 한 것이다.
상처는 가면이 받은 것이다!!
나의 역할과 임무가 상처를 받은 것이다..
그렇게 연습하다보면...
-솔직심리이야기. 솔이샘
마음과 생각과 영성이 성장하는 한줄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