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훼손 한번 해봐?
사실을 사실대로 말해도
아니 사실의 1/10도 말하지 못했는데
상대방과 관련된 피해사실을 상대방이 아는 사람들에게 알려주면
그 사람에 대한 명예훼손이래..
그런 사람에게 명예라는 게 있어?
그 명예를 지키고 싶으면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는 거 아니야?
그냥 참고 순수하게 법적 대응만 해야 한다는거지~~
법이 그렇다고..
마음을 이용하고 기만하고 재산을 갈취 당해도 그냥 참거나 법으로 해야 한다는거지?
그리고 그 사실을 알려서도 안되고??
그럼 그 사이에 그 인간이 또 다른 사람을 이용하거나 또 다른 사람에게 사기를 치거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 또다른 가면을 쓸텐데?
그냥 참고 혼자만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게 말이 돼??
그게 법이야?
상식이 없는 법이네~~
사실을 알려서 일어날 일을 최소화 시키려고 하는 것이 명예 훼손이라면,
제대로 명예훼손이 되고 난 다음 아니겠어?
그 인간을 아는 모든 이들에게 해줘야 명예훼손이란 말을 들어도 좀 수긍이 될 것 같은데....
그 인간을 나보다 먼저 알았던 사람이 나한테 보내온 문자에
그 인간은 '악마'라고 했어~
도대체 어떻게 했으면 그 인간을 악마라고 하겠어?
그럼에도 그 사람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손이 안으로 굽거나 혹은 자신들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 사람을 감싸고 돌고 있는 거 같아 애석하다.
경찰이나 법에 맡겨서는 안되니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죄를 응징하는 스토리의 영화들...
진짜 이해가 된다.
소설로 써도 되겠어~
박사도 아닌데 박사사칭하고 다니면 당연히 말해줘야지~
사람을 기망하고 거짓을 일삼아 갚을 것처럼 해서 돈 빌려가서 안갚고 수취거부해놓은 사람인데, 그냥 법적 수사상황을 기다려봐야 한다는?
당장의 이익에만 눈이 멀어 돈 안빌려준다고 남도 안도와주는 이기적이라고 인신공격하면서 다그치고
지금 어려울 때 도와준 사람 챙기지 도와주지도 않은 사람 챙기겠냐고,
사람 감정에 호소하더니
필요할 때 써먹고 나몰라라 하는 인간을?
주변에 알리니까 그제서야 돈 갚겠다고 문자주고,
물론 그 역시 시간을 벌어보자는 짓이고 약속을 지키지 않았잖아~
법으로 하든가, 깡패를 동원해서 받아가든가, 돈 받고 싶으면 순순히 있으라고
그래도 줄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한건
나한테 협박이 아니고 뭐지?
누가 누구를 협박했고, 누구를 명예훼손 했다는거야?
세상이 미쳐 돌아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어떤 심리학자가 말했다.
그래서 더욱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고 말이지..
그래....
정말
비싼 수업료 내고, 정신적인 피해 겪고
정신을 바짝 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