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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윤슬의 빛글 May 27. 2023

하나님께 예물 드리며 바치는 기도

기도

230226 주일기도 설교후 결단찬양하고 결단기도 드리고 나서, 하나님께 예물 드리고 기도해주시는 목사님

제가 섬기고 있는 교회는 구리시 토평동에 있는 월드비전교회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이에요.

이원규 위임목사님께서 개척 하신 교회이고, 올해로 27년 되었어요.

저는 월드비전교회에 다닌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때부터 다녔으니까, 2020년 5월부터 다니기 시작했으니, 꼬박 3년이 되었네요.

저는 우리 목사님 기도가 너무너무 느낌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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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주 앞에 믿음의 예물을 드립니다. 하나님 받아주시옵소서.

십일조를 드렸습니다. 이것이 하나님 것임을 알고, 내 물질의 첫것으로 구별하여 드렸습니다. 하나님 예물을 받으시고, 나머지 아홉 개의 물질 가운데, 내게 더 큰 은혜와 복을 더하시고, 하나님 그 곳에 싹이 나게 하시고, 그 물질에서 자라게 하시며, 그 물질에서 또다른 열매가 맺혀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믿음이 없어 계산하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 움츠리지 않도록 도와주시옵시고 언제나 손을 펴며, 하나님 앞에 감사하게 도와주시옵소서. 나의 모든 삶ㅇ에 대해 감사하고 내가 살아가는 모든 삶의 영역에서 하나님 앞에 맡겨드리는 믿음있게 하옵소서.

오늘도 기둥이 되기 위해 기둥예물을 드립니다. 하나님 그렇습니다. 제가 주의 이름으로 기둥되길 원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머리 되어 살아가길 원합니다. 주의 돌봄심 은혜 가운데, 세상의 리더자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하나님 그 머리위에 고백위에 축복하소서. 머리 되게 하소서. 큰 기둥 되게 하소서. 크게 하나님 일을 감당하도록 그의 영역을 넓혀주소서.

건축예물을 드립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그 마음을 두고 믿음을 둡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든든히 세워지게 하시고 주의 이름이 높아지게 하옵시며, 주의 거룩한 나라가 확장되게 하옵소서. 그의 일생을 축복하시고 가는길에 하나님 넉넉하게 도우시옵소서.

선교 예물을 드립니다. 생명구원의 역사가 있게 하시고 아버지 하나님 특별히 드린 예물 그 가정과 손길에 복을 주시되 특별히 건강을 주시며, 하나님의 복음이 그의 손길을 통해서 그의 일하는 일터를 통해서 이어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이여, 하나님 앞에 감사예물을 드립니다. 늘 감사가 이어지게 하시고 자녀가 잘 되고 복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어 거둘것이 많아지게 하옵소서.

이웃의 아픔을 두고 구호 예물을 드립니다. 하나님이여 하나님이여 어렵고 힘든 이 가정들을 도우시고, 그 나라를 두우시며 하나님 이 어려움 중에 있는 그 나라에 하나님의 복음이 증거되게 하옵소서.

일천번제를 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제목 제목 받으시고, 그 가정에 특별한 은총 더하시며 믿음의 명문가정으로 세워가시며, 날마다, 복의 길로 이끄셔서 행복하게 하옵소서. 진급하게 하시고, 승진하게 하옵시며, 특별히 도우셔서 늘 주의 음성가운데 복이 되어 온 가족이 구원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아버지 행복한 일이 있게 하시고, 건강한일이 있게 하시며번창한 일이 있게 하며, 기도하며 간구하는 제목이 주안에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아버지,

오늘도 귀한 생명을 보내주셔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믿음으로 주앞에 섰사오니 이 가정을 축복하셔서, 오직 주를 믿는 믿음 안에 행복하게 하옵소서. 잘되고 복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은총 가운데 가장 복된 일을 아름다운 일을 경험할 수 있돌고 만가지 일을 더하여 주옵소서.

주의 성도들이 이제 세상을 향하여 나아갑니다. 이 한주간 평안하게 하옵소서. 아버지 거둘 것이 많게 하옵시고, 고난과 어려움 뒤로 물러 가게 하시며, 사단 마귀의 역사도 근접하지 못하도록 천군 천사로 막아주시며, 그 가정에 기쁨과 평안과 감사와 은혜 만이 가득하게 하옵소서. 입술에 기도를 주셨사오니, 기도할 때 그 기도를 크게 들으시고, 속히 역사 하시며, 아버지 기도하지 않는 것까지도 주님이 하나하나 역사해 복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여 우리 성도들의 마음에 은혜 주시고 직분 주시고 소망주시고 하나님 불꽃 같이 지키시며 동행하심을 경험할 수 있도록 손과 발을 잡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