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면?

미래는 점치는게 아니라 볼 수 있어야 한다! 

청년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미래예측가라고 한다. 
자신들의 미래가 어떨지 궁금하다. 
하지만, 쉽게 묻지 못한다. 

왜냐면, 

제대로된 전문가를 만나기도 어렵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서 괜한 부정적인 의견을 듣고 불안이 더 조장될 수 도 있기 때문이다. 

불안이 나쁜 건만은 아니다. 

불안은 인간이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이 된다. 

하지만, 너무 심하면 나아가기도 어렵다. 

쪼끔만.. 

한치 앞만 알아도. 

성장에 훨씬 도움 될 수 있다!!

용기있는 사람들은

점을 보러 간다. 

타로 같은?? 

타로 같은 도구를 코칭에 활용해서.. 질문의 도구로 사용하고, 

생각을 확장하고, 소통과 내면 통찰에 도움을 준다면 좋겠지만,

그렇게 활용되기보다는.. 

그저... 점술이라고 보면 된다. 

점이란 것은... 

YES, NO 로 답해주는 것이다. 

 

어떤 일에 대한 결과가 궁금하다면, 

준비와 노력을 하고, 

결과는 운에 맡겨야 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대부분 점을 보는 사람은 

노력하지 않고, 

그저 막연함을 물어 본다. 

자기의 결정에 힘을 싣기 위함인데, 

그 힘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다. 

노력에 동기가 된다면 모를까~~~

점을 보더라도 노력을 하고 봐야하는 것인데. .. 

인간이 살아가는데는...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다. 

갈팡질팡하는 운을 걸어가는데, 

한시도 같지 않은 운을 걸어가는데.. 

좋은 일도 만나고 나쁜 일도 만나게 된다. 

사람은 나쁠 때 더 노력을 해야한다. 

운동도 하고, 자기 관리 하고

사람도 만나고

내 대신 다른 사람을 돕고

사람을 존중하고

자신이 잘하는 것을 탐색하고 더욱 탁월한 내가 되기 위해 그 시간을 활용해야한다. 

그래야 좋은 에너지 운이 올때.... 그 운을 활용할 수가 있다. ..

사람은 타고난다. 

그건 무시 못한다. 

하지만, 타고난 것 조차도, 노력여하에 따라 개발되느냐 아니냐

누굴 만나느냐에 따라 나의 탄생코드는 타인과의 에너지와 교류하면서 변화된다. 

내가 타고난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탁월성을 개발하려면... 

시공간이라는 운에

노력이라는 의지가 들어가지 않으면 안된다... 

그 의지 조차도.. 탄생코드에 정해져 있지만, 

그것을 이기는 것이... 우리 인간이 해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