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이혼. 끝이 아니라 위기의 시작
결혼해봤잖아~
남 못하는 결혼 두번 했다고 생각해!
그러고도 또 남자를 만나고 싶어?
그냥 일만 해!
남자 다 똑같아!
남자 만나려면
애들 다 키워놓고 만나!
애들이 받는 상처도 생각해야지
엄마는 여자가 아니야
엄마인 순간 여자가 아닌거라고
엄마 하기로 선택했으면 여자를 버려.
쓸만한 놈이 붙을 거 같아?
애딸린 여자에게 좋은 남자 만나기란 결코 쉬운일이 아니야
그냥 포기해!
누가 결혼한댔나?
그래도 소통할 수 있는 사람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제는 만날 때가 됐나보다 하고 만나보려고 했는데
그러지 말라고요?
일만 하라구요?
그게 현실이구나!
결혼은 언제나 현실이었다.
멋모르고 했던 결혼은
나의 어리석음이 부른 삶의 잿더미였다.
그래서 결혼은 안한다고요.
그런데 남자도 만나지 말라고요?
남자가 그렇게 잘 받아줄 사람이 어디 있을거같아?
재혼안한데도 연애만 한데도
남자는 한사람만 바라보기 힘든 구조로 태어났어!
여자의 적은 남자 앞에 새로 나타난 여자야!
새로나타난 여자들의 유혹을 견딜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며 여자의 마음을 이해하는 남자가 얼마나 될 거 같아?
남자는 더 철저하게 이기적이야!
남자 공부 더 해야겠네~~
똥꼬집피우면서 똥꼬집피우는지 모르는게 남자야!
그리고
인생 절반 넘게 살아본 여자가 쿨하지 못하게 인생 다 그런거란걸 왜 몰라??
한사람하고 소통하고 싶다고?
남자에게 불가능한걸 요구하지 마.
그 사람이 그걸 못견뎌 해!
아...
이혼은 결혼보다 더 초절정의 현실이구나~~~~
나에게만 그런건지
이혼은 결혼보다 더 위기다!!
함부로 선택해서는 안되는 가슴이 심장이 속이 다 썩어서 부패한 냄새가 고약한데 자기는 못맡고 남만 맡을 수 있는 그런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