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는 자존감과 자존심의 균형

존중하는 대화

by 코치 루아

자존감도 중요하지만

자존심도 중요하다.


나를 존중하는 마음이 자존감이라면

타인에게 존중받고자 하는 마음이 자존심이다


타인에게 존중받지 못하는데

자존심 상하지 않고 아무렇지 않다는 게 자존감일까??

자존감이 넢다는 건 스스로 자신을 존중하기 때문에

타인이 자신을 무시한다면 기분 나쁠 수도 있어야 한다.

상황을 어필 할 수 있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나는 화 안났어 !

하고 말하면서

냉담한다


화났다는 걸 무언으로 표현하는 것이고

그건 상대방을 무시하는 것이다


소리를 지르고

물건을 던지고

비난의 말을 하고

행동이 커지고 과격해진 것만이 화났다는 게 아니다

기분이 좋지 않으면 침묵해버리는 것도 화를 내고 있는 것이다


대화의 방식에서 가장 피해야할 것이

‘무시’다

가장 안좋은 방식이다


무시나 냉담을 선택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얼마나 좋지 않은 방식을 택하고 있는지 모른다.


사람은 다니는데 말 안하고 쳐다보지도 않고 그림자 취급 당하는 사람이 있다

그게 무시다

가장 좋지 않은 방식!

저 인간 어디 두고보자 하고 무시하는게 가장 좋지 않다

비꼬고 비난하고 변명하고 경멸하는 것도 나쁘지만

오히려 회복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무시가 오랫동안 진행되면 회복 불가능하다

그래서 부부싸움을 하루를 넘기지 말라는 것이기도 하다.


문자를 날려도 답변 안달고

답 해야 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

문자를 씹는 것도

무시하는 거다.


가장 나쁜 대화 방식을 선택하는 사람이다!


건강한 자존감을 소유한 사람이 아니라

똥같은 자존심이다


그런 사람은 가장 친밀한 관계에서

가장 두터운 벽이 쌓이고

서로의 관계가 단절될 우려가 높다

하지만 그것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대화의 방식이 바뀔거라는 건 오산이다!

자신의 대화 패턴을 스스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백날 얘기 해도 소용없다

그가 스스로 깨닫기 전에는 ~~~


아무리 화가 났어도

화 났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진짜 자존감이다.


아무리 화가 났어도

자기 의사를 명확하게 밝혀주는게

건강한 자존감이다


상대방의 자존심을 무너뜨리지 않으려면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

자존심을 버리라는게 아니다

자존심의 균형을 찾자는 말이다

지존심은 관계를 망칠 수 있다


상대를 존중하고

스스로 존중하고

자기도 존중받자!!


건강하게 대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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