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입은 마음을 쓰다듬는 법

바꿀 것과 바꾸지 못하는 것

by 코치 루아

행복한 사람은


바꿀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이고,

바꿀

있는

것을 바꾼다.


이미 지나간 건 바꿀 수 없다.

마음에 남은 찌꺼기는 버리고 순화시킬 수 있다.

그리고, 더 성숙한 나로 남을 수 있다.



헤어짐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수 있는가?


헤어지지 않겠다고 버틸만큼 단단하거나 뻔뻔하거나 강하지 않다.


그 헤어짐의 슬픔을 깊이 받아들이고

충분히 울고나면 새로운 인생이 생길 것이라고 확실하지 않지만

확신을 가지려고 애쓰면 된다.


교활한 인간을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며 비위를 맞추며 지냈는가?
마음에 속이던 것을

털어놓으면 된다.


분노를 피하기 위해 사람을 미워하지 않으려 했는가?

분노를 받아들이고,

억울함을 받아들이고

변화하려고 해보자.


감정에 아주 많이 충실해지면,

감추며 뻔뻔하게 살지 않아도 된다.


심리적 위태로움을 감추려고 현실을 보지 않으려고 했다면,

이제는 현실에 직면해서 현실에 부딪치며 살아가야 한다.


행복한 사람만이 불행을 안다.

행복한 사람만이 결혼생활이 행복하지 않은 것을 안다.

행복한 사람만이 그것을 개선하려고 한다.


그 마저도 때를 놓쳤을 수 있다.


천국에서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은 쉽지만,

불행에서 행복으로 가는 것은 쉽지 않다.


사람을 잃는 다는 것,

그 자체가 불행이다.

그렇다고 불행을 움켜쥐고 살 수는 없다.

그리고, 잃어버린 사람을 다시 찾을 수도 없다.

사람을 보내고

그자리에 그대로 머물러 있는 건 불행을 자초하는 것이다.

상실을 부정하는 것이다.

다시 올거라고 생각하면서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미안하다고 다시는 그런 일 없을 거라고 얘기하겠지?' 말도 안되는 기대로 시간을 보내는 것은 공허함을 증폭시키는 짓이다.


톱밥은 다시 목재가 되지 않는다.


이미 지나간 일을 후회하는 것은 지혜롭지 못하다.


충분히 애도하면 된다.

억울함도 보내고

괴로움도 보내고

슬프고 화나고 속상한 것도 보내고


의지할 곳 없이 오로지 너 하나 보고 마음준 걸 알면서 그렇게 가혹하게 간 사람이 있다면,

더더욱 인연이 아닌거다.


새로운 길을 가는 것이 행복을 찾아 떠나는 창조의 길이다.


행복은 스스로 찾아 가는 것이다.

키우던 동물을 잃어도 가슴이 아픈데

마음의 교감을 나누던 사람을 잃었다는 건 정말 가슴아픈 일인거다.

하지만,

떠났고.

현실은 이겨내야 하는 것이다.


어쩔 수 없이 된 일로 후회하기보다


스스로 행복을 창조하기.


-글쓰며 힐링하는 여자. 행복을 창조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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