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가을 많이 타나요?

‘햇볕 샤워’로 계절성 우울증 잊어요

by 힐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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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가을 많이 타나요?

‘햇볕 샤워’로 계절성 우울증 잊어요


가을에 많이 읊조리는 말

“나 가을 타나봐.....”

가을의 문턱을 넘으면 무기력감, 쓸쓸함,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가을‧겨울에 일시적으로 겪는 ‘계절성 우울증’입니다.


※ 일반적 우울증 vs 계절성 우울증


① 일반적 우울증

-우울감

-불면 호소

-식욕 저하

-무기력


② 계절성 우울증

-우울감

-과도한 수면

-식욕‧체중 증가

-무기력


※ 계절성 우울증, 왜 매년 찾아올까?

가을에 들어서며 일조량이 크게 감소하고, 신체 호르몬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특히 혓볕 쬐는 시간과 밀접하게 연관된 신경전달물질인 ‘멜라토닌’ 호르몬과 일명 행복호르몬으로 부르는 ‘세로토닌’ 분비가 많이 감소합니다.


※ 햇볕 & 멜라토닌‧세로토닌

STEP1. 햇볕 쬘 수 있는 일조량 급격히 낮아져

STEP2. 멜라토닌 & 세로토닌 호르몬 분비 감소

STEP3. 신체리듬 균형 깨지고, 우울감 등 발생


[Click!] 수면호르몬으로도 부르는 ‘멜라토닌’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멜라토닌의 별칭은 ‘수면호르몬’입니다. 뇌의 송과선이라는 곳에서 밤에 많이 분비돼서 수면을 유도하기 때문입니다. 멜라토닌 분비가 줄면 일시적으로 우울감을 줍니다.


※ 멜라토닌 분비 특징

-아침에 햇볕 쬐면 뇌의 멜라토닌 분비 멈춰

-약 15시간 후 저녁부터 다시 멜라토닌 분비


※ 감정 변화 심해서 일상생활 힘들면


① 광선치료(Light therapy) & 광치료(phototherapy)

-일정 시간 햇볕과 비슷한 광선 쬐며 생체 리듬 조절


② 약물 치료

-세로토닌 분비 도와서 신체 신경전달물질 균형 맞춰


[건강 ON] 매일 자연 ‘햇볕 샤워’하세요

계절성 우울증은 낮에 30분 정도 햇볕을 쬐면서 산책 등 적당한 활동을 이어가면 신경전달물질이 잘 분비돼서 증상이 개선됩니다. 외출이 힘들 땐 커튼과 창문을 열고 햇볕을 맞아도 됩니다.

도움말 : 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아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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