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저린 이유’ 이렇게 많아요

신경계 질환부터 비타민 부족까지

by 힐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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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저린 이유’ 이렇게 많아요

신경계 질환부터 비타민 부족까지


※ 다리에 찾아온 ‘저림‧마비’ 증상

최근 다리가 저리거나 마비되는 듯한 느낌을 경험했나요? 이런 증상은 잘못된 생활습관, 외상, 신경‧혈관 질환 등 크고 작은 요인의 영향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보통 다리에 저림증이 찾아오면 즉시 치료가 필요치 않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지속하거나, 감각 문제 외에 다른 증상이 동반하면 진료가 권고됩니다.


※ underline 1. ‘신경계 질환’에 따른 다리 저림

다리 저림의 가장 흔하고 일반적 원인은 ‘신경계 질환’입니다. 대표적으로 △말초신경병증 △추간판 탈출증 △좌골신경통 등이 있습니다. 드물지만 양쪽 다리에 통증이 뻗치면 척수 신경을 압박하는 종양이나 감염 문제를 의심합니다.

① 말초신경병증

-당뇨병, 과음, 항암치료 등으로 미세 신경 손상

-무릎 아래부터 발까지 저리고, 화끈‧따끔 거림

② 추간판 탈출증

-척추뼈 사이의 추간판이 밀려나와 척추 신경 압박

③ 좌골신경통

-허리에서 다리로 이어지는 신경이 눌려서 발생


※ underline 2. ‘순환기계 질환’에 따른 다리 저림

다리 저림은 순환기계 문제에 따른 혈관 질환으로도 나타납니다. 주요 질환은 △말초동맥질환(PAD) △심부정맥혈전증(DVT)입니다.

① 말초동맥질환

-혈액 순환 문제로 다리가 저리며, 통증도 동반

② 심부정맥혈전증

-다리 정맥에 발생하는 혈전증(피떡)의 한 종류

-다리 저림과 열감이 있으며, 감각 저하 동반


※ underline 3. 비타민 결핍 & 다발성 경화증

드물지만 비타민 B12 등 ‘비타민 결핍’, ‘다발성 경화증(MS‧Multiple Sclerosis)’ 같은 전신 문제도 다리 저림을 부릅니다.

① 비타민 B12 결핍

-비타민 B12는 신경세포 보호 및 기능 유지

-육류·달걀·유제품 섭취하지 않는 채식 시 결핍

② 다발성 경화증

-뇌‧척수‧시신경 등 중추신경계의 만성 염증성 질환

-다발성 경화증으로 척수 손상되면 다리 저림 발생


※ underline 4. 복용하는 다양한 약물의 영향

일부 약물은 작은 신경을 손상시켜서 다리와 팔에 저림증을 일으킵니다. 또 △비소 △납 △접착제 냄새 등의 독성 물질도 신경에 해로운 영향을 줘서 다리 등 신체 특정 부위에 무감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다리 저림 부를 수 있는 ‘약’ 종류

-심장 & 혈압 약물

-암 또는 화학요법 약물

-특정 감염 퇴치 약물

-발작 치료제

-HIV & AIDS 치료제


※ memo

다리 저림과 함께 △배뇨 장애 △다리 전체 또는 얼굴‧팔의 마비 △언어 장애 △다리 근육 약화 △심한 두통 △어지럼증 △보행장애 등이 동반하면 뇌졸중을 의심하고 즉시 병원을 찾으세요.

아울러 일상생활 속에서 △적정 체중 △금연 △과도한 음주 자제 △건강한 식단 △꾸준한 운동 △구부정하거나 다리를 꼬는 잘못된 자세 교정 등을 실천하면 다리 저림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 참고 자료

-Mayo Clinic(2023)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Frontiers in Neurology(2023)

-American Association of Neurological Surge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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