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심‧뇌혈관 질환 ‘골든타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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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뇌혈관 질환자 ‘생명’ 구하려면
심‧뇌혈관 질환은 생명을 앗아갈 수 있습니다. 때문에 증상이 의심되거나 나타났을 때 ‘골든타임’ 내 신속한 조치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와 관련 최근 응급실에 인공지능(AI) 시스템 적용이 늘며, 응급 환자를 보다 빠르게 선별하고 치료 우선 순위를 설정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 골든타임 중요한 심‧뇌혈관 질환
-심부전
-협심증
-뇌출혈
-뇌경색
-심근경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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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활용, 응급 환자 ‘골든타임’ 사수
가천대 길병원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혁신의료기기 시범 보급 사업'에서 응급의학 분야에 선정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환자 진단 실증사업을 추진합니다. 향후 2년간 응급 환자 중 심‧뇌혈관 진단에 AI 프로그램을 적용해, 현장에서의 실효성을 검증합니다.
* 응급 환자 진단에 적용하는 ‘첨단 AI 기술’
-심전도 분석 프로그램 ‘AiTiA LVSD’
-뇌졸중 분석 솔루션 ‘StroCare Su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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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분 빠르게’ 진단 & 처치
AI 활용 환자 진단 실증사업은 ‘심부전‧뇌졸중’ 환자의 신속한 진단‧치료를 도와서 생명을 구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미 여러 의료기관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사용 중이며, 90% 이상의 정확한 진단율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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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심‧뇌혈관 응급 환자 살리는 AI 기술 특징
① 심전도 분석 프로그램 ‘AiTiA LVSD’
-AI가 심전도만으로 심부전 여부를 신속하게 분석
-몇 시간 소요되던 심장질환 진단 과정 10초 내로 단축
-식약처의 확증 임상서 심부전 진단 정확도 97.1% 기록
-‘무증상 급성심근경색’ 조기 포착 정확도도 91.7%로 높아
-현재 전국 90개 이상 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사용 중
② 뇌졸중 분석 솔루션 ‘StroCare Suite’
-뇌출혈‧뇌경색 의심 환자의 뇌 CT 영상 분석
-뇌졸중 조기 진단 후 중증도에 따라서 자동 분류
-조영제 사용하지 않는 비조영 CT도 정확하게 진단
-대뇌동맥 폐색 뇌졸중 환자의 혈전제거술 시행 시점 30분 이상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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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ild-up!
응급 질환자에게 AI 기술을 접목하면 응급의학 전문의가 상주하지 않는 중소병원이나 지방의료기관에서도 심‧뇌혈관 질환자를 신속하게 선별 가능합니다. 또 중증도에 따라서 3차 병원으로의 이송 결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 응급실의 ‘AI 프로그램’ 적용 기대 효과
-응급환자 골든타임 내 진단‧치료율 높여
-중증질환 생존율 높이고 후유증 낮춰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 및 응급의료 질↑
* 취재도움 : 가천대 길병원 응급의학과 양혁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