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퇴행성 심장병 ‘수술 없이’ 치료

‘대동맥판막 치환술(TAVR)’ 적용 활발

by 힐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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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퇴행성 심장병 ‘수술 없이’ 치료

‘대동맥판막 치환술(TAVR)’ 적용 활발


※ 노년층에 많은 ‘퇴행성 심장 질환’

‘대동맥판막 협착증’은 전체 환자 중 70대 이상 노년층이 약 80%를 차지하는 퇴행성 심장병입니다. 심장의 좌심실과 대동맥 사이에 있는 대동맥 판막에 칼슘이 침착해, 심장의 좌심실에서 대동맥으로 혈액이 원활하게 흐르지 못하게 됩니다. 치료받지 않으면 사망 위험이 증가하는 중증 심장 질환입니다.


* ‘대동맥판막 협착증’ 환자 특징

(건강심사평가원 2024년 통계)

-1년간 2만5826명 환자 진료받아

-최근 10년간 183% 증가한 수치

-성별 비뉼은 여성 55%>남성 45%

-70세 이상의 고령층이 80% 차지


※ 발전한 대동맥판막 협착증 치료

과거 대동맥판막 협착증 치료는 ‘개심 수술’로만 진행했습니다. 가슴을 열고 심장을 일시적으로 멈춘 뒤, 문제의 판막을 제거한 후 인공판막을 이식하는 방법입니다. 때문에 고령자와 만성 질환이 있는 수술 고위험군 환자는 치료가 힘들었습니다. 최근에는 치료법이 발전해서 환자의 수술 부담을 없앤 ‘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TAVR‧TAVI)’ 적용이 늘고 있습니다.


[Check!] ‘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 특징

‘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TAVR‧TAVI)’은 대동맥판막 질환에 적용하는 최신 치료법입니다. 대퇴 동맥, 겨드랑이 동맥으로 카테터를 삽입해서 인공판막을 이식할 수 있습니다.


* TAVR‧TAVI 치료 시 환자의 이점

-시술이어서 치료 시간이 짧다

-주변 장기 손상을 최소화한다

-통증‧출혈 등 합병증 위험이 적다

-회복‧퇴원‧일상생활 복귀가 빠르다


※ 다학제 기반 의료기관서 안전하게 시행

‘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은 질환과 관련된 다양한 진료과 전문의들이 심혈관중재실에서 다학제팀(multidisciplinary team)으로 협력해야 ‘환자 안전’과 ‘치료 성과’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습니다.


* 대동맥판막 치환술에 참여하는 다학제팀

-심장내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 build-up!

심장의 판막은 △대동맥 판막 △폐동맥 판막 △승모판 △삼첨판 등 4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이 중 어딘가에 문제가 생겨서 ‘심장 판막 질환’ 의심 증상이 있으면, 미루지 말고 심장내과 진료를 받으세요. 당장 시술‧수술이 필요치 않으면 1년에 한두 번 진료와 약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심장 판막 질환 ‘의심 증상’

-흉통

-부종

-실신

-심부전

-호흡곤란

* 취재도움 : 가천대 길병원 심장내과 강웅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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