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 보다 위험한 ’과다 수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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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만 대면 바로 잠드는 당신
“글쎄 오늘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아?”
“‧‧‧‧‧‧‧‧‧‧‧‧ ZZZZZZZZZZZ”
잠자리에 누우면 몇 분도 되지 않아서 바로 잠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경우 잠을 잘 자는 체질을 타고나거나, 잠이 많아서 건강에 좋은 걸까요? 수면의학에선 이런 현상을 건강한 수면 상태로만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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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와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일 수도
많은 연구들에 따르면 지나치게 빨리 잠드는 현상은 뇌와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수면의학에선 잠자리에 누운 후 잠들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수면 잠복기(sleep latency)’라고 합니다.
* ‘수면 잠복기’ 시간 & 특징
-일반적으로 정상 범위는 약 15분 정도
-자주 5분 내에 잠들면 병적 졸림 상태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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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잠들어도 ‘깊은 수면’이면 괜찮다?
머리만 대면 바로 잠드는 많은 사람들이 이 같은 상태를 ‘깊은 수면’으로 오해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 번개처럼 잠들 때 의심해야 할 것들
-뇌의 각성 유지 기능이 약해져 있을 수 있다
-만성적인 수면‧숙면 부족 상태일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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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수면 질환’ 숨어 있을 수 있어
잠자리에 눕자마자 잠드는 상태가 주 4회 이상 반복하면 ‘과다 수면증’을 의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과다 수면증은 전날 충분한 시간 잠을 자도 낮에 자주 졸리거나, 갑자기 잠드는 상태입니다. 특히 몇 분 내에 바로 잠들면 △기면증 △수면무호흡증 같은 수면 질환이 숨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① 기면증
-잠을 깨우는 뇌의 ‘하이포크레틴’ 호르몬 부족 때문으로 추측
-의지와 상관없이 낮에도 계속 조는 주간졸음이 특징
② 수면무호흡증
-호흡 시 공기가 드나드는 기도의 문제가 주요 요인
-자다가 호흡을 멈춘 후 다시 쉬는 것을 반복하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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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다 수면, 심혈관 질환 위험도 높여
과다 수면은 단순히 주간 졸림증, 피로에 그치지 않고 여러 가지 건강 문제의 단초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 스탠퍼드대 수면의학센터에 따르면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과다 수면은 심혈관 질환 위험 증가와도 깊은 관련이 있어서 불면증보다 위험할 수 있습니다.
* 과다 수면으로 높아지는 건강 문제
-심근경색증
-협심증
-뇌졸중
-고혈압
-부정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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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에 찾아온 과다 수면증 원인
낮에 잠이 많은 과다 수면증은 여러 가지 질환에 따른 2차적인 영향으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중년 이후 시작하거나 지속하면 이 같은 가능성이 높고, 수면 질환 둥 기면증도 여기에 속합니다.
* 과다 수면증 일으키는 질환들
-기면증
-갑상선 질환
-심한 당뇨병
-우울증
-신장 질환
-뇌전증
-류마티스 관절염
-만성피로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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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다 수면증 개선하는 TIP!
머리만 대면 잠드는 현상이 일주일에 4번 이상 반복하면, 단순한 생활 습관으로 치부하지 말고 진료를 받는 것이 권고됩니다. 특히 증상의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서 수면다원검사와 주간졸림검사 등을 통해, △수면 구조 △뇌파 △호흡 상태를 종합적으로 실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이럴 때 수면 검사 필요해요
-잠자리에 누운 후 1~2분 내에 자주 잠든다
-낮에도 자주 졸리거나, 갑자기 잠든다
-심한 코골이에 수면무호흡이 동반됐다
*취재 도움 : 서울수면센터-서울스페셜수면의원 한진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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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만 대면 바로 잠드는 당신
“글쎄 오늘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아?”
“‧‧‧‧‧‧‧‧‧‧‧‧ ZZZZZZZZZZZ”
잠자리에 누우면 몇 분도 되지 않아서 바로 잠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경우 잠을 잘 자는 체질을 타고나거나, 잠이 많아서 건강에 좋은 걸까요? 수면의학에선 이런 현상을 건강한 수면 상태로만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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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와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일 수도
많은 연구들에 따르면 지나치게 빨리 잠드는 현상은 뇌와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수면의학에선 잠자리에 누운 후 잠들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수면 잠복기(sleep latency)’라고 합니다.
* ‘수면 잠복기’ 시간 & 특징
-일반적으로 정상 범위는 약 15분 정도
-자주 5분 내에 잠들면 병적 졸림 상태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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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잠들어도 ‘깊은 수면’이면 괜찮다?
머리만 대면 바로 잠드는 많은 사람들이 이 같은 상태를 ‘깊은 수면’으로 오해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 번개처럼 잠들 때 의심해야 할 것들
-뇌의 각성 유지 기능이 약해져 있을 수 있다
-만성적인 수면‧숙면 부족 상태일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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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수면 질환’ 숨어 있을 수 있어
잠자리에 눕자마자 잠드는 상태가 주 4회 이상 반복하면 ‘과다 수면증’을 의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과다 수면증은 전날 충분한 시간 잠을 자도 낮에 자주 졸리거나, 갑자기 잠드는 상태입니다. 특히 몇 분 내에 바로 잠들면 △기면증 △수면무호흡증 같은 수면 질환이 숨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① 기면증
-잠을 깨우는 뇌의 ‘하이포크레틴’ 호르몬 부족 때문으로 추측
-의지와 상관없이 낮에도 계속 조는 주간졸음이 특징
② 수면무호흡증
-호흡 시 공기가 드나드는 기도의 문제가 주요 요인
-자다가 호흡을 멈춘 후 다시 쉬는 것을 반복하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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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다 수면, 심혈관 질환 위험도 높여
과다 수면은 단순히 주간 졸림증, 피로에 그치지 않고 여러 가지 건강 문제의 단초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 스탠퍼드대 수면의학센터에 따르면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과다 수면은 심혈관 질환 위험 증가와도 깊은 관련이 있어서 불면증보다 위험할 수 있습니다.
* 과다 수면으로 높아지는 건강 문제
-심근경색증
-협심증
-뇌졸중
-고혈압
-부정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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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에 찾아온 과다 수면증 원인
낮에 잠이 많은 과다 수면증은 여러 가지 질환에 따른 2차적인 영향으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중년 이후 시작하거나 지속하면 이 같은 가능성이 높고, 수면 질환 둥 기면증도 여기에 속합니다.
* 과다 수면증 일으키는 질환들
-기면증
-갑상선 질환
-심한 당뇨병
-우울증
-신장 질환
-뇌전증
-류마티스 관절염
-만성피로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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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다 수면증 개선하는 TIP!
머리만 대면 잠드는 현상이 일주일에 4번 이상 반복하면, 단순한 생활 습관으로 치부하지 말고 진료를 받는 것이 권고됩니다. 특히 증상의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서 수면다원검사와 주간졸림검사 등을 통해, △수면 구조 △뇌파 △호흡 상태를 종합적으로 실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이럴 때 수면 검사 필요해요
-잠자리에 누운 후 1~2분 내에 자주 잠든다
-낮에도 자주 졸리거나, 갑자기 잠든다
-심한 코골이에 수면무호흡이 동반됐다
*취재 도움 : 서울수면센터-서울스페셜수면의원 한진규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