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악화 막으려면
피부 곳곳에 하얗게 피는 반점 ‘백반증’ 증상 악화 막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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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0명 당 1~2명꼴로 발생
20세 전후 가장 많이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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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한두 개 반점으로 시작
점차 커지고, 신체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어
※백반증 많이 관찰되는 신체 부위
-손‧발‧무릎‧팔꿈치 등 튀어나온 신체 부위
-눈과 입 주변
-목
-겨드랑이
-성기 주변
※백반증 발생 추측 요인
-자가면역질환에 의한 멜라닌 세포 파괴
-스트레스
-10~20% 유전
-자외선에 의한 화상
-미백화장품의 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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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병 원인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백반증
증상 악화되지 않게 치료하고 생활수칙 잘 지켜야
※백반증 번지는 것 막고 색소 침착 유도하는 치료법
-약물 요법
-광선 치료
-엑시머 레이저 치료
-색소를 주입하는 반영구 화장
-피부 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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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세요! 백반증 악화 막기 위한 생활수칙 3가지
1. 자외선 차단제 등으로 자외선 노출 줄이기
2. 피부에 심한 자극이나 상처 입지 않게 조심하기
3. 스트레스 관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