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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힐팁 Jan 08. 2020

피부 곳곳에 하얗게 피는 반점 ‘백반증’

증상 악화 막으려면

피부 곳곳에 하얗게 피는 반점 ‘백반증’ 증상 악화 막으려면


피부 곳곳에 하얗게 피는 반점 

‘백반증’ 증상 악화 막으려면


인구 100명 당 1~2명꼴로 발생

20세 전후 가장 많이 나타나 


작은 한두 개 반점으로 시작

점차 커지고, 신체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어  


※백반증 많이 관찰되는 신체 부위 

-손‧발‧무릎‧팔꿈치 등 튀어나온 신체 부위 

-눈과 입 주변 

-목 

-겨드랑이

-성기 주변


※백반증 발생 추측 요인 

-자가면역질환에 의한 멜라닌 세포 파괴

-스트레스 

-10~20% 유전 

-자외선에 의한 화상 

-미백화장품의 남용 


발병 원인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백반증

증상 악화되지 않게 치료하고 생활수칙 잘 지켜야  


※백반증 번지는 것 막고 색소 침착 유도하는 치료법

-약물 요법

-광선 치료

-엑시머 레이저 치료

-색소를 주입하는 반영구 화장

-피부 이식


기억하세요! 백반증 악화 막기 위한 생활수칙 3가지

1. 자외선 차단제 등으로 자외선 노출 줄이기

2. 피부에 심한 자극이나 상처 입지 않게 조심하기

3. 스트레스 관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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