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아트페어_이나진 작가

by 서원경 변호사

뱅크아트페어에서 이나진 작가님 작품을 구매했다. 심바의 털끝 하나까지 디테일을 잘 살렸고, 골드톤 색채와 화려한 왕관에서 좋은 에너지를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 작품에서 뿜어내는 에너지가 내가 추구하는 에너지와 통할 때 나도 모르게 작품을 가져오고 싶어진다.

고마워! 나를 키운 꽃과 바람아!
어린 동물들의 왕관과 목걸이가 무거운 모양이다. 하지만 눈빛은 여전히 반짝이고 있다. 이나진 아티스트의 작품의 제목은 '고마워! 나를 키운 꽃과 바람아!' 이다. "꽃"은 웃음을 주었고, "바람”에 눈물을 맡겨 보냈다. 우리는 울고 웃으며 지금의 삶을 되돌아본다.
- LEE N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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