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자신의 책임만 진다는 것
그는 우리 삶에는
우리가 어찌할 수 없는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의 문제 때문에
자신을 비참하게 만드는 건
의미 없는 일이다.
동시에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구실로
자신의 생각 행동 삶에서 행한
중요한 선택에 대한 책임을
피할 수는 없다.
-줄스 에번스, <삶을 사랑하는 기술>
펜으로 무언가를 써본 기억이
언제인지 기억이 안난다.
1년? 2년?
내 기억이 맞다면 코로나 직전까지는
그럭저럭 필사도 하고 그랬던 거 같다.
어느 순간 키보드가 펜을 대신하다보니
글씨 쓰는 것 자체가 어색하다.
그래도 앞으로는 조금씩 써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