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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고 아픈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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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iris
Oct 01. 2015
얹지 마세요
더는,
더
올려놓으면
무너져 버릴 거예요
더는
얹지 마세요
그냥
흔들리고 있을게요
iris
가슴으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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