奢侈

by iris

하루 중 나른한 어느 때건
허락되는 몇 천 원의 커피 한잔

지나가는 사람들을 넋 놓고 보고 있자니
이 사소한 일이 어찌 좋은지

내 인생 언제고 이 정도의 奢侈만 허락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