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마지막 배례

by 이운수
마지막 배례.jpg


해는 저물어도

그림자는 자리를 지킨다


차마 눈 감지 못하고

임의 발치에 엎드린

이 섬의 유일한 상주


-이운수, '마지막 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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