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반가운 결말

by 이운수

가장 낮은 곳에 닿아서야
비로소 수평이 되는 마음

끝이라고 생각했을 때
비로소 열리는
깊고 푸른 대답 하나

-이운수, '반가운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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