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날다
KAIST,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상징 위에서
아이들이 팔을 벌리고 자유롭게 날고 있습니다.
그들의 몸짓은
논리와 공식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잠시 멈춰 선 한 장면.
"상식이 닿지 않은 순간"
그 순간에만 가능한 자유입니다.
아이들은
논리를 벗어난 용기로
창의의 본질을 보여줍니다.
정답을 구하는 학문의 땅 위에서
정답 없는 세상을 향해
과감히 날아보는 용기.
창의는,
논리를 잠시 내려놓는 용기에서 시작된다는 것.
그 한 줄 속에,
교육이 잊고 있던
가장 본질적인 질문이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