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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찬 the 하트히터 Feb 15. 2020

'BOOK적BOOK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책을 읽고 끄적끄적 글을 씁니다.

희망이 북적북적 넘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그래서 'BOOK적BOOK적'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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