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Start
사람들은 시간의 경계를 정하기 위해 그리고 한 시기를 끝내고 새 출발 하기 위해 그런 날을 하나의 계기로 삼는다. 다이와 밀크맨과 리스는 이런 현상을 '새 출발 효과'라고 불렀다. (...) 새로운 직장, 중요한 프로젝트, 건강 관리법 등 새로 시작하기를 주저하는 사람은 시간경계표를 계기로 경로를 바꾸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
- <언제 할 것인가>, 다니엘 핑크
나무를 심기에 제일 좋은 때는 20년 전이었지만,
두 번째로 좋은 날은 바로 오늘이다.
- <에이지리스>, 앤드류 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