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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달팽이
간호학과에 다니는 민달팽이입니다. 느리고 조용하지만 진심을 담아 하루를 기록합니다. 마음이 머무는 순간들을 글로 꺼내고 싶어요. 천천히, 그리고 다정하게 다가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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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떼
둘이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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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 발 한 발 천천히 나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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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다
따뜻한 함박눈 같은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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