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하트온 Oct 20. 2021

<영어를 알고 나를 아는 영어 훈련>

브런치 북 광고

브런치 북 제목과 링크


<영어를 알고 나를 아는 영어 훈련>



표지


목차 




소개글


한국인에게 영어는 타고나지 않은 근육이라, 만들기도 어렵고, 꾸준히 훈련하지 않으면 쉽게 없어져 버리는 무엇입니다. 영어가 담고 있는 문화와 정서 또한 미지의 망망대해처럼 아득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제대로 훈련해서 자주 사용하는 나의 도구로 만들면, 영어는 더 넓은 세계로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되고, 나의 지경과 배움을 넓혀 내면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값진 경험이 됩니다. 이 책은 영어를 배워가는 데 있어 한국인인 내가 넘어야 할 정서적 어려움과 영어를 배우는 자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목적을 세우고 효과적으로 매일 즐겁게 할 수 있는 영어 훈련법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매일 영어 공부 30년, 테솔(TESOL) 석사, ESOL  교육, 미국 살이 20여 년의 다양하고 깊은 언어 경험을 가진 저자가, 오래 경험한 영어라는 언어에 대해, 한국인이 영어를 배울 때 내면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해온 효과적인 영어 훈련법에 대해 꼼꼼히 기록했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뭄바이의 관종여우 1>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