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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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하이
수영장 주인이 될 상이오. 자연에서 함께 몸을 움직이는 시간과 장소, 관계망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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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밤
글에는 신묘한 힘이 있습니다.
생각을 담아 전하는 그 마음이 당신께 닿기를 기원합니다.
<너랑 걷는 이 길이 참 좋아> 출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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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벼리
중년에 접어들어 흰머리와 친해지고 있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우울증과 친구 먹은지 오래지만 바람과 햇살을 좋아합니다. 밝고 빛나는 것들이 좋아 내 삶도 밝게 빛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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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김선생님
요리를 좋아하는 6년차 한국어 선생님입니다. 익숙한 음식, 익숙한 한국말을 통해 우리 일상을 낯설게, 하지만 따뜻하게 바라보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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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아빠
금융사 25년 근무. 안식년 1년 휴직 중. 일할 때 외에는 음악 듣기, 책 읽기, 사진을 찍기를 즐기며 또 음식을 만든다. 휴직과 함께 매일 딸의 아침밥상을 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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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브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글로 적어보는 중입니다. 썼던 글을 계속 수정해서 다듬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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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
안녕하세요. 디자이너 브랜드를 홍보하는 사람입니다. 술과 요리,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음식에 얽힌 소소한 이야기를 씁니다. 인스타에 짧은 후기도 남기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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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하는베짱이
<독서와 글쓰기에 진심인 사람입니다> 독서 습관을 바탕으로 강연과 도서 출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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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
아일랜드에서 살고 있습니다. 글쓰는 일로 축축한 겨울을 살아내고, 해처럼 달처럼 늘 내 머리 위에 있는 외로움과 그리움을 보듬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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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진심
부모와 자녀를 위한 양육과 교육의 진짜 핵심을 고민합니다. 교육, 인문, 상담을 공부하고, '관계, 역량, 회복, 돌보는 교육(CAtCHING)'에 대한 관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