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헤븐 Mar 01. 2020

카카오 프로젝트 100, 우리 함께 할까요

2020년 다시 돌아온 헤븐의 카카오 플백! 함께 해요 

안녕하세요 퇴사 한 현직 무급(?) 집필 노동자 헤븐입니다. 

저는 지난 시즌, 카카오 임팩트에서 주최하는 '카카오 프로젝트 100' 이라는 습관 프로젝트를 운영해 본 적이 있어요. 바로 '감사' 하기 였는데요 :) 


https://blog.naver.com/voicehw/221640422195



카카오는 나름 대기업(?) 이라 복지가 좋은 만큼 (저만 느끼는?^^;) 

프로젝트 진행 하면서도 저도 프로젝트 개설한 운영자이지만 참석자로도 참가 했었죠. (운영자는 당연히 참석1인이 된다는) 그런데 중간 중간 솔솔한 이벤트가 가득해서 일상이 퍽 기뻤고 감사함으로 가득 찼답니다. 


무엇보다 이 프로젝트를 함으로서 소중한 인연들과의 연결이 가장 저로서는 감사했는데요. 

100일 종료 후 2020년엔 언제 개시 하나 내내 기다렸는데 드디어! 



프로젝트 100이 돌아왔습니다. 

여러분, 헤븐과 다시 또 함께 '감사' 해 볼까요. 

이번엔 '강력' 하게 다시 돌아왔답니다~(꺅) 


100일의 일상 포착, 그 순간에 감사하기 프로젝트 





https://project100.kakao.com/project/1557/introduce



자세한 건 카카오 프로젝트 web 을 꼭 참조해 주시고요. (위에) 

제 것을 참석해 주셔도 좋지만 사실 습관 프로젝트 중에 정말 다양하게 즐거운 것들이 가득하답니다. 

한번 보시고 마음과 취향이 끌리시는 것을 선택해서 100일동안 즐겁게 일상을 채워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았어요. 



자 그럼 저와 함께 

일상의 명장면을 '순간 포착' 해서 '감사' 를 실천하실 여러분을 저는 애타게 기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https://project100.kakao.com/project/1557/introduce



고맙습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