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권
온 세상이 시끌벅적한 2020년의 3월이다.
한번도 보지 못했던 신세계(?) 를 체험하는 도중에도, 읽고 쓰는 시간을 지켰다는 사실에 새삼 감사한 마음 뿐이다. 여러 책을 한꺼번에 겹치듯 읽는 것이 피크를 찍었던 이번달의 책실험(?) 으로 얻은 교훈도 여러개. 자유와 방종 사이를 오고가는 자유 독서로 3월은 그야말로 두서가 없었다는 반성이 서리지만, 한편으로는 그럼에도 대부분의 책을 기록으로 남겼다는 뿌듯함과, 아울러 책 덕분에 3월의 큰 변화... 새 시작에 '위안' 과 '용기' 가 더해졌다는 것도 사실. 감사하다. 이 시간들...
골목식당의 품격 ★★
착취도시, 서울 ★★★★★
고독을 잃어버린 시간 ★★★
지능의 함정 ★★★★★
교육의 미래 엔지니어링 ★★★
AI 시대 내일의 내일 ★★★
슈퍼버그 ★★★
최종태그리며 살았다 ★★★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
인생은 언제나 조금씩 어긋난다 ★★★★★
넘어져도 상처만 남진 않았다 ★★★★★
양준일 Maybe ★★★★★
김수미의 시방상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