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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지은이
글쓰는 지은이입니다. '작가는 상처받지 않는다'는 말을 믿습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글감이 되기 때문입니다. 촘촘하게 기록하는 글 조각으로 삶의 희로애락을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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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백삼홈
603호에 살고 있는 가족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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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이
저는 직장에 다니면서 글을 쓰고 있는 아줌마입니다. 스릴 넘치는 소설과 가슴에 남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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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자수
해진 옷도 아기자기한 "자수"로 예뻐지듯, 상처난 마음에 자수를 놓아 고유한 빛을 지니도록 돕는 상담심리전문가. 심리학 박사. 전문상담교사. 마음과 삶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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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미
직장인, 무엇인가를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일상을 적습니다.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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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책을 좋아합니다. 그것도 아주 많이요. 글을 씁니다. 상상이 닿을 수 없을 만큼요. 내 생각이 마음을 지배하고 상상이 현실이 되는 그 날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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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보
계절따라 흘러간다. 다시 봄이 오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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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열
피부과 전문의 현무열의 브런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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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파파
네 아이의 아빠로서 공무원교육원 교수를 지나, 현재는 다시 일선으로 복귀하여 밥벌이중입니다. 아이들의 교육문제와 살아가야할 세상, 부모들의 삶을 늘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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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선인장
이십대엔 지구별 남쪽, 삼십대엔 북쪽에 살고있네요. 남아공, 필리핀, 베를린을 거쳐 지금은 보덴제 근처에서 기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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