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강사의 무심한 배달일기

(224) 2022년 4월 27일 - 마음의 풍경을 달다

by 명중호



자전거 클락션 소리가 너무 커서 함부로 누르고 다니지 못했다. 위험한 경우가 몇 번 있었는데, 안 되겠다 싶어 천원마트에 가서 종을 하나 사서 달았다. "딸랑 딸랑" 처마끝 풍경(風磬) 같은 소리가 난다. 사람들에 경고하려 달았는데, 소리를 들을 때마다 마음이 시원해진다.


자전거에 마음의 풍경이 달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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