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도서관에서 글 읽고 쓰기를 참 좋아했다. 게다가 우리 집에서 강변 따라 나있는 길을 산책하듯 한 시간 정도 걸어가면 나타나는 아주 멋진 도서관. 학창 시절로 돌아간 듯 그렇게 도서관 나들이를 참 좋아했는데 코로나로 다 막혀버렸다. 근근이 책만 빌려다 보고 있다. 오늘 도서관엔 단풍나무가 아주 새빨갛게 물든 모습을 보이며 가을이 무르익었어요~ 나를 반갑게 맞이한다. 도서관에 아침 일찍 달려가 우~ 몰려 들어가며 자리싸움하는 어린 학생들 사이에서 함께 뛰며 나도 내가 좋아하는 자리 잡고 점심때면 반가운 식당 예쁜 새댁과 이야기하며 뷔페식 밥을 먹고 다시 도서관으로 올라와 읽고 쓰고 하던 그 시절이 정말 그립다. 어느새 그런 일은 아주아주 멀어져 버렸다. 억울하게 한 해가 가고 있다.
사진 1. 현물 주식. 다행히 오늘 롯데쇼핑이 빵! 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올라주어 총 17만 원의 수익 중이다. 괜찮다. 파이팅.
사진 2. 선물주식. 다행이다. 20일선 근처에서 역시 빵! 올라주었다. 총 500만 원 투자금이 200만 원까지 줄어버린 것으로 즉 200만 원 투자로 17만 원을 벌었으니 같은 가격 투자로 현물 수익은 43,000원 수익인데 역시 레버리지가 크긴 크다. 손실도 크고 이익도 크고.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사진 3. 선물주식 예탁금. 242만 원. 그래도 예탁금이 200만 원까지 내려갔었는데 다행이다. 조금씩 회복 중이다. 힘을 내자! 파이팅!
포스코. 위로 빵 올라가지 못하고 살짝 조정을 주었지만 괜찮다. 5일선이 쭉쭉빵빵 올라가는 중이니까 괜찮다고 마음 다스리기를 한다. 왜냐하면 나는 바로 요거니까. 난 아무것도 몰라요 5일선이 20일선 아래로 내려오면 매도할 뿐야요~ 그러니까 내가 할 일은 없다. 내가 마음을 좋게 먹건 나쁘게 먹건 난 5일선이 20일선을 건드리지 않는 한 가만히 있을 거니까 기왕이면 마음만이라도 기쁘게 가져가련다. 엣 헴.
롯데쇼핑. 바로 이런 그림. 20일선을 부딪고 빵! 뛰어오르는 저런 모습. 그 유혹에 못 견뎌 몰빵을 했고 그리고 오늘 드디어 빵 올라주었다. 저대로 쭉쭉 올라가 주지 않을까? 희망사항이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