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디테크놀로지
휘잉휭 온 곳에 쓸쓸하게 낙엽이 휘날리고 있다. 나의 계좌도 그렇다. 달랑 한 종목이 있을 뿐이다. 별로 내키지도 않고 잘 모르는 종목이지만 그 어떤 것이 되었건 나의 대 원칙대로 한다는 마음만으로 편하게 진입했다. 그다음부터는 두 눈을 부릅뜨고 5일선과 20일선의 꽝! 충돌이 일어나는 가만 지켜보면 된다. 정성을 다하자. 파이팅!
그래도 손실이던 것이 수익으로 돌아섰다. 이제 빵빵 위로 올라가면 좋겠다. 총 오백만 원 투자에 33만 원의 수익이다.
기어코 20일선을 살짝 뚫고 내려갔다가 다시 뛰어올랐다. 이제 조정받을 만큼 받았으니 위로만 쭉쭉 가야 하지 않을까? 크게 기대해본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