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어 자음 머마

by 꽃뜰

오늘부터 태국어 자음을 하루 하나씩 해나가려 한다.



이 자음은 머마 라고 한다. 이 것은 그러니까 모든 자음 뒤에 어를 붙이고 그 뒤에 무언가 뜻있는 걸 붙여서 외우기 쉽게 한 것이다. 마치 도레미송에서 도 레 미에 각각 의미를 부여하듯이. 즉 머마 할 때 라는 태국 자음이 쓰인 ( 뛰어다니는)이라는 뜻이다.



모음은 꼭 자음에 붙여서만 쓴다. 즉 머마 할 때의 에서 어를 빼고 나면 미음만 남는다. 거기 모음 아를 붙여서 가 되는 것이다. 즉 머마의 미음에 모음 아를 붙여서 마 평성으로 그냥 우리말 하듯 마~ 하면 된다. 요것의 뜻은 오다.


https://youtu.be/-BB4n2yTefc

머마쓰는법

https://youtu.be/_6hQqd1UU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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