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어 응안 야오 나이

일 긴 주인

by 꽃뜰

지난 번 배운 것. 마, 나, 난. 오다, 논, 오랜.

마- 나- 나-ㄴ. 마 나 난 외우기도 쉬워라.

마는 오다, 나는 논, 난은 오랜.



지난 번에 배운 게 바로 요 세 단어. 머마 와 너누 그리고 모음 아. 머마랑 너누는 밑에 동그라미가 왼쪽이냐 오른쪽이냐 그것만 다를 뿐. 머마는 왼쪽밑에 너누는 오른 쪽 밑에 동그라미. 마 오다, 나 논, 난 오래. 모두 음이 탁 멈추지 않고 오래 마~ 나~ 난~ 요케 되므로 이것들은 저자음 더하기 생음= 평성 이므로 평성. 하하


앗. 요기서 저자음? 저자음이란 무얼 말할까?


고중저자음표.jpg


흐익. 너무도 복잡하지아니한가. 이건 절대 금방외워지지 않는다. 자음이 나올 때마다 이 표를 참고해가며 아하 요거이 저자음이구나 해가다보면 어느날 다 외워진다. 무조건 우리가 44개 자음을 순서대로 외웠던 것은 그냥 그렇게 자음 모두를 구경했을 뿐이고 실제 중요한 것은 이 고자음, 중자음, 저자음이다. 왜냐하면 태국어의 성조는 모두 자음이 고자음이냐 중자음이냐 저자음이냐에 따라서 뒤에 붙는 모음과 종음 성조부호따라 성조가 모두 다르게 결정되기 때문이다. 그냥 휙 구경만하고 차차 익혀가기로 하자.


우리가 이미 공부한 머마와 너누 모두 맨 아래 저자음에서 찾을 수 있다. 그러니까 머마와 너누는 저자음이구나 이렇게 외우면 된다. 머마와 너누 저자음. 저자음 + 생음 = 평성. 즉 저자음에 장모음이 온다든가 뒤에 칵 목이 막혀버리는 기역 키읔 디귿 모...이런 사음이 오지않고 니은 이응 등 숨을 멈추지 않는 한 계속 이어지는 살아있는 생음이 오면 평성이 된다.



오늘 역시 저자음 중에서 응어응우 여약 워웬을 공부한다.

응어응우의 응우는 뱀. 그리고 이응,

여약의 약은 거인이라는 뜻이고 영어의 Y 같은 발음.

워웬의 웬은 반지로 W 발음. 모두 저자음 임을 기억하자.



응어응우 모음 아 그리고 너누를 합하면 이응 + ㅏ + ㄴ 이 되는 격이니까 응안 으로 work 일

여약모음 아워웬을 하면 워웬은 끝에서는 오의 발음 그래서 야오가 되며 long 긴

너누 + 싸라아 즉 모음 아 + 여약ㄴ + ㅏ + 이 그래서 나이가 되고 boss 주인


그런데 저자음 + 숨을 멈추지 않는 한 계속 이어지는 살아있는 생음. 즉 저자음 + 생음 = 평성 그러니까 오늘 배우는 단어 응안 야오 나이 모두 평성이다. 오늘 공부는 여기까지!!! 파이팅!!!


https://youtu.be/u6s0_gqq9Bw


(사진:꽃뜰)


keyword
꽃뜰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프로필
팔로워 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