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어 독학 중대한 실수

싸라가 아니고 싸!

by 꽃뜰

"모음은 싸라라고 하잖아요."

라고 하면서 나는 계속 써쓰어 러르어 단모음 아 로 되어있는 것을

싸라라고 읽어왔다. 그렇게 계속 방송도 했다. 당연히 그렇게 생각했으니까.


그런데 오늘 우연히 사전에서 발음기호를 봤다.

앗. 이게 모지? 싸! 거긴 분명히 싸!라고 발음하게 되어있는 것이다.

왜? 왜 이게 싸라가 아니고 싸가 될까? 뒤적뒤적.

옛날에 어떻게 배웠지? 왜 이 기초적인 게 기억 안 나 싸라 싸라 했을까?

아, 지금까지 한 건 어떡하지? 뒤적뒤적. 어디 있더라? 언제 배웠더라?


찾았다! 그래! 바로 이거!


<묵음자음의 음절>


두 개의 자음이 한 개의 모음과 결합하여 제1자음만 발음되고 제2자음은 묵음이 되는 경우!

제1자음이 파열음인 쩌짠이나 마찰음인 써쏘, 써쌀라, 써쓰어가 제2자음인 러르어와 결합할 때

러르어는 발음되지 않고 묵음이 된다. 그렇구나. 그렇지. 그렇지이. 아. 어떡하나.


그러니까 써쓰어 러르어 단모음 아는 마찰음 써쓰어 때문에 그 뒤에 오는 러르어는 묵음이 된다.

싸라가 아니라 싸가 되는 것이다. 아. 어떻게 이런 실수를. 아러이 찡찡 (정말 맛있다) 할 때 찡도

쩌짠 러르어 단모음 이 응어응우에서 러르어가 묵음인 것이다. 아.


할 수 없다. 이제 확실히 알았다. 지금까지 얼마나 큰 실수를 했는지.

이제부터 틀리지 않으면 된다. 기억하자. 묵음자음의 음절.


오늘의 중요 포인트:
쩌짠이나 써쏘 써르씨 써쓰어 다음에
러르아가 와 합쳐질 때 러르아는 묵음이다.


https://youtu.be/fRy1-j1cFKM



(사진:꽃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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