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히태국어 퍼삼파오

by 꽃뜰

오늘은 저자음 퍼삼파오를 공부한다.


퍼삼파오 삼파오란 돛단배라는 뜻. 초자음 퍼삼파오는 P 발음이다. 종자음으로 올 때는 칵 목이 막히는 사음으로 P-stop 음이다.



퍼삼파오는 마치 꺼까이 처럼 생겼다. 꺼까이 왼쪽 아래 동그라미가 있다. 시계 반대방향으로 동그라미를 만들며 꺼까이를 쓰면 이 단어가 된다.



이제 모음 암을 보자. 모음 암은 다른 모음과 다르다. 왜냐하면 그 자체로 종자음 발음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모음 암은 마치 모음 아 와 머마가 합해진 것 같다. 새 단어를 보자. 더덱 + 모음 암 = 담 (black) 이것은 언제나 생음엔딩이다. 이 모음은 뒤에 절대로 종자음이 오지 않는다. 그러므로 모음 암 뒤에 오는 것은 반드시 다음 음절의 초자음이다.



이 자음을 사용하는 단어로 푸카오가 있다. 산이라는 뜻이다. 푸카오는 두 개의 음절이 있다. 첫음절은 초자음 퍼삼파오랑 장모음 우 다. 장모음 우는 자음 아래에 쓴다. 두 번째 음절은 초자음이 커카이 이고 장모음 아오가 붙었다. 첫음절은 mid tone 평성이다. 두 번째 음절은 rising tone 즉 4성 밑에서 위로 올라가는 성조로 꼬불탕 느낌이다. 푸카오 한번 써볼까? 퍼삼파오 + 장모음 우 + 장모음 에 + 커카이 + 장모음 아 = 푸카오 (산)


https://youtu.be/YWbNjrvuwQw


(사진:꽃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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