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 현물 주식. 마지막 살 수 있는 금액까지 탈탈 털어 삼성전자를 샀다. 꼴랑 두 주. 푸하하하
사진 2. 선물 주식. 단짝 친구가 가지고 있는 걸 나도 샀다.
사진 3. 선물 주식 예탁금. 1600이 되려면 요원하다. 힘내자.
드디어 20일선에서 전일 고점을 뛰어넘는 빵! 큰 상승을 했다. 그럼 그렇지. 요런 모습은 웬만하면 배신을 안 한다니까~ 하하
20일선을 뚫고 올라가 마냥 기세 좋게 올라가다 조정을 거쳐 20일선 근처까지 온 바로 이때 나의 손가락이 가만히 있을 리 없다. 매수! 오케이! 잘했어요. 처음엔 선물 주식으로 샀는데 볼수록 차트가 맘에 들어 현물 주식으로 들어가 총 가능 숫자를 보고 탈탈 털어 샀다. 딱 2주 더 들어갈 수 있었다. 그래도 그게 어디냐며 날름 샀다. 푸하하하
올라가려면 힘이 들겠지요? 얼마든지 기다려줄 수 있답니다. 까짖 요정도 조정은 요. 쉬엄쉬엄 가세요~ 파이팅! 하하
요런 모습의 차트는 꽤 괜찮은데 아직 주봉의 5 주선이 20 주선 밑에 있어서일까? 영 힘을 못쓰고 있다. 그래도 인내를 가지고 내 기다려 주리라. 20일선 밑으로 5일선이 내려가지 않는 한. 와이? 난 요거밖에 할 줄 모르니까. 바로 요거. '난 아무것도 몰라요~ 5일선이 20일선 아래로 내려가면 매도할 뿐야요~'
강한 이 그림에 따라붙었다. 와이? 나의 단짝 친구 S가 자랑하는데 무척 부러웠다. 그래서 차트를 봤다. 좋다. 그래도 너무 올랐는데? 조정받고 들어가야지? 조정 안 받으면? 그냥 가면? 하하 호기심 천국. 에라 모르겠다. 일단 그녀와 함께 수익을 즐기며 이야기를 하리라. 빵! 매수! 질르고 보는 거야. 하며 과감히 샀다. 그것도 선물 주식을. 난 가끔 이렇게 무모할 때가 있다. 그래도 어쩌랴. 그게 나의 캐릭터인걸. 하고 싶은 대로 해볼 때의 이 짜릿함이라니. 푸하하하
어째 아슬아슬이다. 이대로 5일선이 20일선 아래로 곤두박질 칠 수 있는 모습이다. 제발 20일선 건들지 말고 방향을 바꾸거라. 위로 가거라. 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