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구독자 79명?
아드님이 난리가 났다. 구독자 79명이면 아주 대단한 거란다. 자기가 온 김에 새로운 시도를 해보잔다. 재밌는 태국 드라마를 골라내더니 이걸 엄마 식으로 한 문장 한 문장 해보란다. 그래서 어떤 영화인가 영어 자막으로 띄워놓고 우선 함께 봤다. 하하 무척 재밌다. 일단 그 애가 모두 15회인 이 드라마 1편을 유튜브에서 받아 놓았다. 이제 내가 그 영화를 쪼개고 쪼개 하루 한 문장씩만 내 식으로 공부해가려 한다. 그 첫 시도를 아드님 계실 때 해보기로 했다. 영어 처음 리스닝할 때처럼 어럽지만 매우 재밌다. 정말 색다른 시도다. 처음은 어색하겠으나 하다 보면 좀 더 나은 방법으로 개선시킬 수 있을 것이다. 언제나 시작! 도전! 이 중요하다. 파이팅!
태국어 유튜브를 하다 보니 전에는 유튜브에 올리고 그걸 다시 브런치에 올리고 그걸 다시 유튜브 속에 넣고 그랬는데 그 시간에 하나라도 더 유튜브를 만들고 싶어 졌다. 왜냐하면 브런치보다는 동영상이 훨씬 외국어를 배우기엔 효과적으로 보이니까. 그래서 나중에 시간이 남으면 천천히 정리 차원에서 이곳에 올릴까 지금은 유튜브에서만 진도가 나간다. 하하 여기서 우리 술 반장님과 부반장님 그리고 종종 나의 태국어에 관심과 사랑을 주셨던 분들께는 죄송한 마음 가득이다. 그러나 어찌 보면 필요한 것도 아닌데 댓글의 부담도 드렸을 것 같아 다행이란 생각도 든다. 어쨌든 난 그분들을 잊을 수 없다. 그래서 감사의 마음을 가득 담아 나의 새로운 시도를 보여드린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