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00명이 코앞이야. 가서 구독 눌러주어~
하하 내 친구도 참. 뜬금없이 태국어를 무조건 구독 누르라며 아들 며느리 동생 직원까지 협박했다니. 푸하하하 그녀의 혁혁한 공으로 난 드디어 100명을 달성했다. 하하 그뿐인가. 해외의 나의 초등 동창들도 구독 누르기에 나섰으니 '나 이제 곧 백 명 찍기 일보직전인데 너희들 구독 눌러줄래?' 하는 말에
어딜 눌러야 하는지...
구독을 눌러
구독이 어디에
푸하하하 유튜브 구독마저도 힘든 우리 친구들. 이런데 밝은 서울의 산 잘 타는 아이가 재빨리 사진을 들이밀며 어디를 누르라고 말해준다. 그러나 여전히 헤매는 나의 친구.
내 영상하고 다르게 나오네. 못 찾겠다 쏘리. 그래도 계속 찾아 볼게. 찾았는데 엄지손가락 로고 눌렸는데 된 거니? 처음에 subscribe를 누르니 subscribed라고 나왔는데 아직도 98명이다. 이미 구독 중이었나 보다 난 구독 누른 적 없는데
아니야, 내 거는 99명이라고 나와. 됐어. 고마워.
그래도 끝까지 포기 않고 구독 누르고야 마는 나의 친구. 하하 역시~ 의리의 친구들이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