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지에듀 쓰기영어 CEO 윤이연의 생각
많은 부모님이 묻습니다.
“우리 아이는 언제부터 공부 습관이 잡힐까요?”
저는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손웅정 감독의 책에서도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감독은 아들에게 ‘기본기만 7년’을 잡아주었다고 말합니다.
기본기가 탄탄한 아이는 중간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은 당연히 지루하고 힘듭니다.
하지만 축구든 공부든 저학년 시기에 익힌 루틴은 고학년에 가서 빛을 발합니다.
저는 부모님들께 이렇게 추천합니다.
손 감독이 말한 것처럼 부모는 때로는 단호함을 보여줘야 합니다. 휴대폰보다 중요한 건 초등 시절의 20~30분 공부 시간입니다. 이 시간만큼은 양치처럼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야 하는 신체적 습관”이어야 합니다.
저는 현장에서 아이들을 볼 때마다 느낍니다. 저학년이 이렇게만 공부 루틴을 잡으면, 고학년부터는 부모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합니다.
왜냐하면 몸이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손 감독의 말처럼 “행동의 롤모델”은 결국 부모입니다. 부모가 스스로 꾸준히 책을 읽거나,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도 그것을 먹고 자랍니다.
초등 공부는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기초를 지키고, 습관을 만들고, 매일의 작은 시간들을 쌓아가는 것.
이 단순함을 꾸준히 반복할 수 있는 아이가 결국 고등까지 버틸 힘을 가지게 됩니다.
2025.12.03
원본 동영상 링크 https://youtu.be/B_7XnqqBlq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