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 지식인이 필요한 시대

헷지에듀 쓰기영어 CEO 윤이연의 생각

by 쓰기영어 윤이연

김누리 교수님의 책에서 가장 오래 남은 문장은 이것입니다.


“악과의 싸움은 쉽다. 용기만 있으면 된다.
하지만 모순과의 싸움은 냉철한 지성을 요구한다.”


저는 이 구절을 읽고 한참 동안 책을 덮지 못했습니다.



‘지식인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일까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한국 사회에는 ‘아는 사람’은 많지만,
‘행동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배운 대로 살지 않고, 생각만 하고 멈춰버린 지식은
결국 아무 변화도 만들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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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교육자로서, 또 한 사람의 어른으로서
이 시대의 모순 앞에서 행동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현실의 벽을 조금이라도 움직이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래서 저는 오늘도 책을 읽고, 글을 쓰고, 강연을 합니다.
이건 누군가를 가르치기 위한 행위이자,
제가 ‘희망’을 포기하지 않기 위한 저항이기도 합니다.



우리에겐 절망할 권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희망을 만들어갈 책임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게 바로 지금을 살아가는 어른들의 몫입니다.



2025년 11월 14일



유튜브 동영상 링크 https://youtu.be/LmWIlf8YVGY?si=5RmncmHxeUPpkr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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