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물드는 새벽의 우울이 나는 두려워
몸을 웅크리고 천천히 숨을 이어가는 시간
나의 새벽을 알아줄 사람이 있을까
나의 새벽을 함께 울어줄 사람이 있을까
그런 사람이 있다면
나의 모든 걸 내어줄 자신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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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마음을 말과 선으로 그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