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박희도 시

박희도 시(詩) 62편 - 우주의 어느 공간에서

by 따뜻하게 박희도


우주의 어느 공간에서


유한한 시간이

얄궂기만 합니다


그 시간에서,

어쩌면 그 무한이라는 어두운 시간 속에서

잊히는 것이 가당키나 할지요


줄곧 생각해 보니 사랑합니다.

그리 길지는 않았지만요


당신을 더 바라보고 싶습니다


시간과 우주가

우리를 허락해 줄런지요


그것이 요즘의 큰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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