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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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리코
스페인어로 밥벌이 하는 직장인 입니다. 스페인과 중남미 여행, 생활 이야기를 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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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아직 사랑이 서툴고 세상이 생경한 스물언저리의 시간을 걷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만나는 사랑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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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메이커
그럴듯한 이야기보다는 삶으로 말하고 싶다. 첫 책 <지금, 여기를 놓친 채 그때, 거기를 말한들>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8권의 책을 쓰고 펴냈다. 작가, 편집인, 북디자이너,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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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mbc 아나운서이자 심리학을 공부하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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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이
프리랜서 번역가. 영어로 쓰인 글을 한국어로 옮기면서 가끔은 직접 책을 만듭니다. <완경 선언>과 <스웨트>를 번역하고 <2년 만에 비행기 모드 버튼을 눌렀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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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숲
이름을 붙여 호명하고 싶은, 그래서 가끔 부르면 이대로 다시 안겼으면 하는 순간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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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게
민들레 홀씨처럼 살고 싶은, 낭만을 좇는 유랑자 아날로그와 숨겨진 레트로 공간을 소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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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이다
10년차 검사, 주어진 일도 하고, 좋아하는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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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나
글을 씁니다. @브런치 (2016 ~ 2022.10) @포스타입 (2022.10 ~)
https://seul-et-unique.posty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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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직업상담사가 전하는 경제, 재테크 이야기